손학규 “국민 ‘갈라치기’ 조국, 지명 철회해야”

입력 2019-08-12 13:0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