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유니클로’

입력 2019-08-06 15:45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한 유니클로 매장에 대폭 할인행사 하는데도 손님이 없고 한가하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