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입력 2019-08-06 15:45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중구청 관계자가 "노(보이콧) 재팬"(No(Boycott) Japan :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배너기를 설치하고 있다. 중구는 이날부터 배너기를 1천100개를 관내 22개로 가로등 현수기 걸이에 설치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