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일 ‘화이트리스트’ 제외, 동북아 안보협력 근간 흔들어”

입력 2019-07-24 15:05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링룸에서 일본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관련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