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추신수,선두타자 초구홈런 작렬’ 시즌 17호포…5경기 연속안타
입력
2019-07-24 12:13
‘추추 트레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초 시애틀 좌완 선발투수 토미 밀론의 초구인 시속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시즌 17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벌였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