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워터파크 ‘시원하게 책 읽어요’

입력 2019-07-23 15:24

연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를 맞은 23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송파구는 올 여름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독서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내천 여름행복문고를 오는 28일까지 일주일 간 운영한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