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해임 건의안’ 여,야 대립 7월 국회 불투명

입력 2019-07-21 14:58

6월 임시국회가 결국 ‘빈손 국회’로 끝난 상황에서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 건의안과 추경 연계를 두고 여,야 입장차가 여전해 7월 임시국회 소집까지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21일 국회 정문에서 바라 본 본청 스케치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