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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식약처 ‘공유주방 승인’에 감사 인사
입력
2019-07-15 14:48
(왼쪽부터)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의경 식약처장, 양승만 그래잇 대표가 15일 서울 목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11일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1개 주방을 다수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대한상공회의소는 '공유 주방 규제완화'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식약청을 방문했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