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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점수 공개는 어려워"
입력
2019-07-09 13:17
박건호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 13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에 대한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점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자사고 재지정 취소 학교는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8개 학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