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입력 2019-06-27 14:30 수정 2019-06-27 14:32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확대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미소 띤 얼굴로 경청하고 있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