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 ‘文정권은 민노총과 결별하고 노동 개혁 나서야..’

입력 2019-06-24 12:29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