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진주초대교회(이경은 목사)는 23일 오후3시 경남 진주 망경남길 66번길에 있는 이 교회 본당에서 ‘힐링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영혼의 울림’이다.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을 지낸 찬양사역자 장욱조 목사가 출연한다.
또 ‘나는 빚진자’를 부른 찬양사역자 김숙경(정읍소명교회·사진)사모가 은혜로운 찬양을 부른다.
주최 측은 초청의 글에서 “찬양사역자들의 찬양을 통해 구원의 감격과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는 거룩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