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준우승 헹가래

입력 2019-06-17 15:06 수정 2019-06-17 15:36

1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에게 즉흥적으로 헹가래 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