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실책에 안타까워하는 축구 응원단

입력 2019-06-16 04:35

축구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 경기가 열린 16일 새벽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하던 시민들이 실점 장면을 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