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데코,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을 돕는 ‘코자자 매트리스·토퍼’ 출시

입력 2019-06-17 09:30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네스데코가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제작된 ‘코자자’ 매트리스와 토퍼를 14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코자자 제품은 밀도 높은 메모리폼으로 구성되어 자는 동안 다양한 수면 자세에 알맞은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리스’와 ‘토퍼’ 2종이다.

‘코자자’ 매트리스와 토퍼의 가장 큰 장점은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수면시간 동안 신체를 빈틈없이 지지해주고 차별화된 3존 시스템으로 신체 굴곡을 상체, 허리, 하체로 나누어 균형 있게 받쳐주며 신체 압력을 분산시킨다. 이는 어떤 수면 자세라도 척추 라인을 유지해주어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준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쿨 젤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뛰어난 통기성으로 수분 배출이 용이하여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수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벌집 모양의 오픈 셀(Open-Cell) 구조로 최적의 수면 온도를 조성해주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모리폼 제품 대비 많은 재료를 넣어 제작하여 더욱 쫀쫀하고 내구성이 좋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유해물질 배출 기준에 부합한 미국 CertiPIR-Us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네스데코의 코자자 매트리스와 토퍼는 11만 구독자를 거느린 예비 신혼부부 유튜버 [나태커플]이 추천한 제품으로 실제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제품의 장단점을 소개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