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명품 밀수’ 이명희 전 이사장

입력 2019-06-13 10:18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 명품 등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3일 오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