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도착해 손 흔드는 문 대통령 내외

입력 2019-06-10 09:54 수정 2019-06-10 09:55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현지시간) 북유럽 3개국 순방의 첫 나라인 핀란드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