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념하는 여야 대표들

입력 2019-06-06 14:54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여야 대표들이 묵념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