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수영복 입고 변함없는 ‘섹시 몸매’ 공개

입력 2019-06-06 14:54

탤런트 출신 쇼핑몰 최고경영자(CEO) 김준희(44)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김준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전쟁 같은 하루 끝이에요. 요즘 매일매일이 24시간이 아니라 24분 같아요”라는 글과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김준희는 “마르고 가녀린 몸을 가져본 적도 없지만 그보다 건강해 보이는 탄력 있는 몸이 좋다”며 “164㎝에 53㎏ 저의 요즘 1년간 변함없는 평균 몸무게”라고 밝혔다.


김준희는 6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제품을 홍보하면서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을 기억해주세요”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적기도 했다.

1994년 그룹 뮤 멤버로 데뷔한 김준희는 방송인, 탤런트로 활동해 오다 현재는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