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현장보고 하는 최규식 대사

입력 2019-05-30 16:51 수정 2019-05-30 16:53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회의에서 주헝가리대사관 최규식 대사로부터 현장보고를 받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