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사고 장관 주재 대책회의

입력 2019-05-30 16:22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 회의에서 주헝가리대사관 최규식 대사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