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오신환 ‘불편한 사이’

입력 2019-05-27 16:49

바른미래당 손학규(왼쪽)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