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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손학규 대표에게 허리 숙인 하태경 의원
입력
2019-05-24 11:12
수정
2019-05-24 16:36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사과 발언을 한 뒤 손 대표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22일 손학규 대표를 향해 퇴진 관련 노인 폄하성 ‘정신 퇴락’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김다영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