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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노건호씨와 부시 전 미 대통령
입력
2019-05-23 15:42
수정
2019-05-23 15:49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씨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묘역을 참배한 뒤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부시 전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 초상화를 전달하고 묘역을 참배했다.
김해=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