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통화내용 유출 논란’ 안경 닦는 강효상

입력 2019-05-23 13:19 수정 2019-05-23 13:26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자세히 공개해 논란이 됐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차원의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회의’(공무원 휴대폰 사찰 관련)에서 안경을 닦고 있다.



신유미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