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갯벌…바지락 캐는 황교안

입력 2019-05-21 13:30 수정 2019-05-21 13:3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오전 인천시 중구 무의동 한 갯벌을 방문해 어민들의 일손을 돕고자 바지락을 캐고 있다.




백승연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