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다문 안태근 전 검사장

입력 2019-05-14 09:52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