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영장심사…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입력 2019-04-30 10:54

유해 성분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해 인명 피해 혐의를 받는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가 30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