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피서

입력 2019-04-22 15:41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