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서 펼쳐진 런웨이

입력 2019-04-22 14:02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김하늘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런웨이로 '라는 목표로 진행되며 스트리트 패션쇼는 매주 월·목·토요일 주 3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