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하언태 현대차 울산공장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수소전기차 넥쏘 1,000대 보급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 황세영 시의회 의장, 송철호 울산시장, 강기만씨 울산 넥쏘 1호차 주인공, 하언태 울산공장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친환경차로 불리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는 세계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3단계 공기청정 기술로 미세먼지 제거도 가능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