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엘, 화이트닝 집중 케어 6종 출시

입력 2019-04-19 15:24

코스메틱 브랜드 루이비엘(Louisviel)이 ‘화이트닝 기초 라인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미백은 물론 윤광, 피부재생에 주력한 ‘고농축 브라이트닝 세럼’과 건조하고 칙칙한 눈가에 탄력을 주는 ‘비타 아이크림’ 및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닝 비타 토너’는 베타글루칸, 천연추출물 함유로 속당김 없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표현을 돕고 함께 출시 된 ‘화이트닝 비타 크림’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과 활성화를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준다.

또한 ‘물빛 톤업크림’은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기존 ‘피치피치 에어쿠션’과 함께 사용시 피부를 더욱 투명하게 표현할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물빛 톤업크림’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밝혀주는 톤업 효과뿐만 아니라 천연 미백원료인 알파-비사보롤 성분이 들어있어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실질적인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루이비엘 관계자는 “루이비엘 화이트닝 라인은 그저 일시적으로 하얗게만 연출해주는 제품이 아닌, 본연의 피부톤을 투명하고 맑게 가꾸어 탄력 있는 피부결로 케어해준다”고 밝혔다.

‘화이트닝 기초라인 6종’은 루이비엘 홈페이지나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런칭 기념으로 현재 화이트닝 라인 5종 구매 시 새롭게 선보인 ‘비타 폼 클렌저’ 무료 증정이벤트 및 세트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액대별 사은행사가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