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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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에서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입력 2019-04-12 09:49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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