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추모곡을 제창하고 있다.
뉴시스
민갑룡 경찰청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추모곡을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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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71주년 애도합니다
입력 2019-04-03 13:24 수정 2019-04-03 13:33
민갑룡 경찰청장,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추모곡을 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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