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 참여한 박원순 서울시장

입력 2019-04-03 13:22

박원순(왼쪽에서 두번째)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370+1 봄이 왐수다’ 추념식에서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