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자유한국당 의원들

입력 2019-03-28 17:29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재개발 지역인 '흑석 뉴타운 9구역'에 있는 주택과 상가로 이뤄진 복합건물을 매입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 운영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김 대변인의 건물을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