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너와 나 블랙 앤 화이트'

입력 2019-03-14 17:37

1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0 도쿄하계올림픽을 앞두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