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하는 일을 눈이 모르게 하라

입력 2019-03-14 09:14 수정 2019-03-14 10:09

리버풀 포워드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1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