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공사 중 발견된 6500년 전 유골

입력 2019-03-08 09:18

독일 키칭겐의 공사장 도랑에서 6500년 된 유골이 발견돼 5일(현지시간) 고고학자의 사진에 담기고 있다.


'프레드'라 명명된 이 유골의 주인공은 석기시대 남성으로 와인 업자가 와이너리 확장공사를 하면서 발견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