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와이너리 공사 중 발견된 6500년 전 유골
입력
2019-03-08 09:18
독일 키칭겐의 공사장 도랑에서 6500년 된 유골이 발견돼 5일(현지시간) 고고학자의 사진에 담기고 있다.
'프레드'라 명명된 이 유골의 주인공은 석기시대 남성으로 와인 업자가 와이너리 확장공사를 하면서 발견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