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은 Baku Maintenance Unit 1과 11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아제르바이잔 M1 고속도로 요금징수 시스템 구축이고 계약기간은 2019년 02월 18일부터 2020년 02월 17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11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773억원 대비 14.27% 수준이다.
한편, 에스트래픽의 14시 55분 현재주가는 12,2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41%) 상승이며, 거래량은 95,710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