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되어 훨훨 날으소서' 김복동 할머니 발인

입력 2019-02-01 09:45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초상과 평화나비가 붙은 차량이 출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