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굳은 표정으로 빈소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9-01-29 15:52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굳은 표정으로 빈소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