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선 편히 쉬세요' 고 김복동 할머니 조문하는 시민들

입력 2019-01-29 10:54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