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가지의 특화된 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는 알로에를 주성분으로 다양한 고기능성 신소재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이처럼 친환경 원료들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은 그린알로에가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알로에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로에는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선택하였으며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였다.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국제심포지엄과 식약처의 검증을 거친 공증된 원료만을 선별해 제품의 기능성을 높인 것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인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린알로에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추기 위해 국제적인 신소재가 발표될 때마다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합성성분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유래성분들로 대체해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색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온 가족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게 했다.
그린알로에를 대표하는 마시는 알로에즙액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은 면역다당체를 가장 많이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1000ml의 용량을 기준으로 순수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 함유된 국내 최대 함량으로 일일 300mg의 면역다당체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액상 타입의 특성상 개봉 후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필요한 방부원료를 합성방부원료가 아닌 자연유래방부원료를 함유해 제품력을 높였으며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 등에 도움받을 수 있는 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
그린알로에는 제품의 제형도 친환경 콘셉트에 맞게 식물성 연질캡슐로 바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한 맞춤형 제품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인에게 필요한 유해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 되는 세분화된 식품군을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으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함으로써 친환경 브랜드 모델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