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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설 선물로 가득 찬 전주우체국 ‘비상 근무 체제’
입력
2019-01-28 13:30
수정
2019-01-28 14:04
뉴시스
전북 전주우체국 직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28일 물량 증가로 가득 쌓인 택배를 운반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전주우체국은 밀려드는 택배를 소화하기 위해 2월 8일까지 설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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