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립역사기념공원 찾은 文대통령

입력 2018-11-30 09:26 수정 2018-11-30 10:0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역사기념공원을 찾아 '5월 광장 어머니회'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