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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까지… 대기 상태 “최악”
입력
2018-11-27 09:09
수정
2018-11-27 09:58
기상청이 27일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을 보이지만, 미세먼지와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대기질 '나쁨'을 보이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