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국가안보 및 방위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경비함정이 우크라이나 군함 2척과 예인선이 영해에 침입했다는 이유로 포격을 가하고 나포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키예프에서 국가안보 및 방위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경비함정이 우크라이나 군함 2척과 예인선이 영해에 침입했다는 이유로 포격을 가하고 나포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