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튼위튼병원, 강북삼성병원과 의료서비스 향상 협약 체결

입력 2018-11-26 11:08

장튼위튼병원(대표원장 육의곤·사진 왼쪽)은 지난 22일 7층 회의실에서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장튼위튼병원 육의곤 병원장과, 이화영 원장, 임세영 간호과장과 강북삼성병원 대외협력실 신준호 실장, 윤영림 진료협력센터 과장이 참석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