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짓는 웃음' 무료 배식 받는 캐러밴 행렬

입력 2018-11-20 17:23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이주자들이 19일 멕시코 멕시칼리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저녁식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미 법원은 이날 불법으로 국경을 넘은 사람들의 망명 신청을 거부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의 이행을 금지시켰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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